코로나19 검사 항의 시민에 욕설한 강임준 시장 물의

모형숙 | 2020.04.01 14:38 | 조회 28

강임준 군산시장이
오락가락하는 코로나19 검체 검사
절차에 항의하는 시민에게
욕설을 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주에 사는 A씨는
SNS에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와
군산 선별진료소를 찾았는데
1시간을 기다리고 다시 전주로 가라는
직원의 말에 큰 소리로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직원들이 시장이 와 계시니
목소리를 낮춰 달라고 당부했는데
시장 낯짝도 모른다며 목소리를 높이자
강 시장이 다가와 욕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A씨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발단은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보건당국의 갑작스런 문자 지시에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 항의 시민에 욕설한 강임준 시장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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