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기차 산업 집적화…에스앤케이모터스 1,118억 투자(R)

모형숙 | 2019.06.26 18:43 | 조회 43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 제조기업이 올해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4년까지
천백여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명신과 에디슨모터스 등도
새만금 일대에 투자하기로 협약하면서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장기임대용지인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입니다.

이곳에 전기차 제조기업이 들어섭니다.


◀자막:에스앤케이모터스, 새만금서 전기차 생산▶
에스앤케이모터스는
26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공장 건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314천㎡에
천118억 원을 투자해 연간 1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면
천 52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C:이 방 우 에스앤케이모터스 대표이사▶
“조립라인 생산 부대시설을 갖춰 향후 다수의
수출용 전기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며 또한 R&D센터를 설립해
당사의 모델을 개발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자막:중국과 협력 완성차 생산…한국‧동남아 독점 판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중국의 송과자동차, 태산하이테크와 협력해
완성차를 조립‧생산해 한국과
동남아에 독점 판매할 예정입니다.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새만금을 친환경 전기차 핵심 생산기지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막:새만금, 저렴한 임대‧접근성‧지원 혜택 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저렴한 장기임대용지와 접근성,
관세 부과를 보류하거나 면제해 주는
종합보세구역, 법인세 감면 등
지원 조건이 좋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에스앤케이모터스가
원활하게 공장을 건립하고 운영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SYNC:강 임 준 군산시장▶
“이제 새로운 미래 자동차 시대가 오기 때문에 군산이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서… 정부나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에서
많이 도와주셔 전기차 업체, 완성차 업체들이 들어오려고 하고
이렇게 투자협약을 맺게 됐습니다.”


앞서 명신과 에디슨모터스 등도
새만금 일대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짓기로 협약했습니다.


◀영상취재:김 재 영▶
친환경 전기차 제조기업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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