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품목 익산 멜론…올해 250톤 수출 추진 (R)

최정호 | 2019.06.26 17:27 | 조회 53

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익산 멜론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올해 수출은 250톤까지 가능할 전망입니다.
멜론이 익산 농업의 효자품목이 되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의 멜론 재배 농가입니다.

 

◀자막 : 여름 맞아 익산 멜론 수확 본격화▶
비닐하우스 안에는
수확을 기다리는 멜론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재배된 멜론이
여름을 맞아 출하를 앞둔 겁니다.

 

올해는 기상여건이 좋아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 줬습니다.
◀INT : 전 귀 연 멜론 재배 농민▶
"많은 농사를 지어왔지만 그래도 이쁘고 당도도
 좋게 하려고 항상 많이 노력하고…"

 

이른 새벽에 수확된
크고 작은 멜론이 가득합니다.

 

◀S/U : 최 정 호 취재기자▶
농가에서 수확된 멜론은
익산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자막 : 자동화 선별 거쳐 해외 수출▶
무게와 당도가
자동화시스템에서 측정되면
등급별로 분류가 이뤄집니다.

 

최종적으로 포장까지 이뤄지면
해외 수출길에 오르게 됩니다.
◀INT : 김 승 규 익산원협 차장▶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별장에
 입고가 되어서도 1차 육안선벼르 2차 기계를 통한
 당도와 중량선별을 통해서 품질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어서 해외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자막 : 재배면적 50ha…연 1,720톤 생산▶
현재 익산에서는 50헥타르에 걸쳐
멜론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한해 생산량은 천 7백톤 정도로
이 가운데 제작년에는 200톤,
지난해에는 150톤 가량이
해외에 팔렸습니다.

 

◀자막 : 올해 수출 시작…10월까지 250톤 예상▶
올해는 지난 21일 대만에
6.4톤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일본과 홍콩 등으로
팔려나갈 예정입니다.

 

좋은 품질과 맛을 인정받으면서
올해 수출물량은 250톤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럴 경우 수출액은
8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INT : 김 승 규 익산원협 차장▶
"저희가 올해 수출계획 물량은 여름 집중호우라든가
 침수피해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요.
 올해 250톤 정도, 금액으로는 8억 원 정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 권 식▶
흔히들 여름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멜론.

 

익산 농업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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