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원 3명 민주당 복당 신청…3일 결정(R)

최정호 | 2020.06.01 15:45 | 조회 83

익산시의회에서의 민주당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무소속으로 있었던 시의원 3명이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수요일에 복당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익산시의회는
전체 25명 중 21명이 민주당 소속이 됩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무소속이었던
익산시의원 3명이 민주당 입당을
신청했습니다.

 

◀자막 : 박종대‧조남석‧소병직 민주당 복당 신청▶
박종대와 조남석 의원은
익산 갑 지역구에,
소병직 의원은 익산 을 지역구입니다.

 

이들은 민주당 활동 경력이 있어
복당 수순을 밟는 겁니다.

 

◀자막 : 3일 지역위원회 통해 결정▶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들 시의원에 대한 복당 여부는
오는 3일 지역위원회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의 기여도를 감안할때
복당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INT :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
"3분 다 복당신청을 했는데 아직 결정은
 안 났어요. 지역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서…"

 

후반기 원구성을 앞둔 익산시의회는
민주당 비중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CG IN▶
무소속 시의원 3명이 가세할 경우
전체 의원 25명 가운데
21명이 민주당 소속이 됩니다.

 

나머지는 정의당 2명,
무소속 2명 뿐입니다.
◀CG OUT▶

 

◀자막 : 후반기 원구성 민주당 휩쓸 듯▶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 4석까지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을 지역구의
김연식과 유재구 의원이 맞붙은
후반기 의장 선거의 무게 중심이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 질지도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INT : 익산시의회 관계자▶
"민주당 의원들끼리 모여서 투표를 해서
 당 내에서 먼저 결정될 것 같아요."

 

◀영상편집 : 김 점 일▶
◀CG : 임 정 민▶
총선 이후 급격하게 민주당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는 익산지역 정치권.

 

기초의회에서도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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