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도심공원 '숲세권 개발' 본격화…마동공원 착공(R)

최정호 | 2021.04.07 15:59 | 조회 47

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익산시가 추진하는 도심공원 민간특례개발이
본격화됐습니다.
오늘(7일) 마동공원이 첫 삽을 뜬데 이어
하반기에는 모인공원과 수도산 공원도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4천 7백억 원이 투입되는
익산 마동공원 민간특례 개발이
착공됐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사업이 추진된 지
4년만입니다.

 

◀자막 : 28% 아파트‧72% 특화공원 개발▶
마동공원은 23만 9천여 제곱미터로,
이중 28%인 6만 7천여 제곱미터에
천 446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또 나머지 72%의 면적은
특화된 도심공원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산수원 광장 등 5개 테마정원을 비롯해
테니스장과 둘레길 등
문화공간이 만들어 집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명품 도시숲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힐링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와 함께 공원을 품은
 숲세권 주거단지도 차질없이 진행해
 시민들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마동공원의 민간특례 사업이 시작되면서
익산의 숲세권 개발은 본격화됐습니다.

 

◀자막 : 숲세권 개발 본격화…모인‧수도산 착공 예정▶
올해 안에 착공이 예정된 곳은
모인공원은 12만 7천여 제곱미터와
수도산 공원 35만 3천여 제곱미터입니다.

 

모인 공원에는 960세대,
수도산 공원에는 천 5백세대가
각각 개발됩니다.

 

◀자막 : 30% 이내 아파트‧70% 테마공원화▶
또한 모인공원은 청년 창업문화공간과
전통문화공연장이 구축되고,
수도산공원은 탄생석 정원 등이
들어섭니다.

 

◀자막 : 미매입 토지는 수용 절차 진행▶
익산시는 도심공원 민간개발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토지수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토지 매입율은 마동공원이 80%,
모인공원과 수도산공원이
50%를 넘어섰습니다.

 

또 합리적인 아파트 공급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건설업체들과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아파트를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분양가로 제공을 하는 것,
 이것이 저희에게 남은 숙제입니다."

 

신흥공원을 제외한
7개 도심공원을 대상으로
민간특례 개발에 나선 익산시.

 

전체 규모만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252만 9천여 제곱미터.

 

◀영상취재 : 김 재 영▶
이 가운데 마동공원 등 3곳이
올해부터 숲세권 개발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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