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훼손‧특혜 의혹…새만금 수상태양광 입찰 철회 촉구

모형숙 | 2021.02.23 06:30 | 조회 28

새만금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은 

한수원이 추진하는 300메가와트 수상태양광 사업의 입찰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3일 민간위원들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한 한화컨소시엄의 경우
도내 업체는 4곳에 불과하고
다른 경쟁 업체는 자격 조건이 의문스럽다며
불공정 입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한화컨소시엄이 수상태양광
구조물 자재로 FRP,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환경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민간위원 측은 환경 훼손과
입찰이 특정업체에게 공사를 주는 요식행위가
되고 있다며 입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 훼손‧특혜 의혹…새만금 수상태양광 입찰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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