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답안지 조작 전주 사립고 교무실무사 실형

모형숙 | 2020.11.20 14:41 | 조회 30

전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전 교무부장 아들의
답안지를 조작한 교무실무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업무방해와 사문서 변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범행 공모 관계
입증이 어렵다는 이유로 전 교무부장
B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학교의 시험 평가와
관리는 중요한 업무인데도
A씨가 교직원 신분을 망각하고
교직 사회의 신뢰가 꺾이는
피해를 안겨줬다고 지적했습니다.


답안지 조작 전주 사립고 교무실무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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