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병원 등 집단 감염 비상…거리두기 1.5단계로 올려(R)

변한영 | 2020.11.20 16:53 | 조회 44
이처럼 익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립니다.
방역 강화와 함께
지역 내 행사도 취소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VCR▶
지난 사흘 동안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익산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확진자 발생 수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막 : 2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결국 익산시가
내일(21일) 오전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렸습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
“확진자가 여러 집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북도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1.5단계 격상을
 강력히 건의해 방금 전에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 내
방역이 강화됩니다.

◀CG IN▶
모든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와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며
식당 테이블 간격 기준도 확대됩니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축제 등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는 금지됩니다.
◀CG OUT▶

2주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횟수도 확대됩니다.

◀자막 : 다중이용시설 점검 횟수 확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중점관리시설 점검을
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PC방과 학원 등 일반관리시설은
1회에서 2회로 늘립니다.

◀자막 : 공공 실내체육시설 폐쇄…어린이집 임시 휴원▶
공공 실내체육시설은 잠정 폐쇄됐으며
어린이집은 임시 휴원에 들어가
긴급 돌봄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다수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 주관 행사도 취소되고 있습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
“오늘 오후에 서부권 로컬푸드직매장 (기공식을) 취소했고요.
 (저소득 부부 합동 결혼식이 있는데) 연기하는 것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식 이것도 다 취소했고요.”

◀영상취재 : 강 현 재▶
◀그래픽 : 서 정 재▶
시는 학생들의 등교와
종교시설에 대한 조치는
도교육청과 종교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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