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 하루새 11명 감염…대확산 가능성(R)

변한영 | 2020.11.20 16:52 | 조회 43
익산과 군산에서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익산에서만 9명이 발생한 가운데
원광대병원 간호사인
21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익산에서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CG IN▶
이 가운데
익산 21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모두 6명.

확진자 근무지인
원광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등 3명,
방문지인 술집 관련자 3명입니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한 명은 광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도중 확진됐으며
나머지 두 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CG OUT▶

오늘(20일) 오후 5시 기준
확인된 접촉자는 40여 명으로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
“아직 검체검사 등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연쇄 감염은 물론
 지역사회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21번 확진자가
다녀간 술집입니다.

◀자막 : 술집 근무 확진자 2명 마스크 미착용▶
해당 술집에서 확진된 
2명의 아르바이트생들은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중 한 명이
21번 확진자와 접촉한
다음 날에도 근무해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
“젊은 층들은 이동 범위가 넓고 대부분 무증상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더 여기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자막 : 군산 29‧30번 확진자 발생…27번 접촉자▶
군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모두 군산 2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도중 확진됐습니다.

◀자막 : 자가격리 위반 여부 조사 중▶
군산시는 이들의
자가격리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강 현 재▶
◀그래픽 : 서 정 재▶
익산과 군산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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