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성관계 영상으로 전 여친 협박 20대 항소심서 감형

모형숙 | 2020.10.16 14:20 | 조회 37

헤어진 여자 친구를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해 성폭행하고 촬영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촬영과
강간,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며
이전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어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8월과
지난해 12월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 B씨와
성관계 장면을 강제로 촬영해 협박하고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성관계 영상으로 전 여친 협박 20대 항소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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