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날씨 모기 감소…일본뇌염 위험은 커져

모형숙 | 2020.09.16 08:34 | 조회 19

최근 서늘한 날씨와 잦은 비로
도내에서 모기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채집된 모기는
4천48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1마리보다 90% 가까이 줄었습니다.
연구원은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3개가 연달아 상륙하면서
모기 유충이 비에 쓸려 내려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는
64%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보다
9배가 높았습니다.


서늘한 날씨 모기 감소…일본뇌염 위험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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