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의장단 6월 중순 이후 윤곽…민주당 독점?(R)

최정호 | 2020.05.25 16:34 | 조회 55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정례회가 끝나는 다음달 11일 이후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내부 회의를 거쳐
추대 대상자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연식과 유재구 의원의 2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원구성도 민주당이 독점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익산시의회입니다.

 

◀자막 : 하반기 의장 선거 7월 2일 예정▶
다음달 11일로 정례회가 끝나면
하반기 의장 선출이 이뤄집니다.

 

공식적인 선거 예정일은
오는 7월 2일.

 

◀자막 : 김연식 VS 유재구 '맞대결'▶
하반기 의장은
을 지역구에서 맡게 되면서
2명이 경쟁구도를 형성했습니다.

 

3선의 김연식 의원과
재선의 유재구 의원입니다.

 

전체 25명인 익산시의회는
민주당 소속이 18명입니다.

 

◀자막 : 선거 물밑 경쟁 치열▶
일부 무소속 의원들까지 입당하면
민주당은 최소 20명을 넘길 수 있습니다.

 

양측 모두 의회 내부에서
비등한 세력을 형성하면서
쉽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때문에 남은 기간,
의원들과의 접촉을 통해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물밑접촉이 한창입니다.

 

◀자막 : 다음 달 중순쯤 민주당 사전 조율▶
이번 정례회가 끝나는 다음달 중순쯤이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하반기 의장은 물론
갑 지역구에서 맡게 될 부의장 후보도
추대 대상자가 확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 익산시의회 관계자▶
"전반기에 민주당 의원들끼리 모여서 투표를 해서
 의장, 부의장이 결정된 거거든요. 후반기에도
 민주당 내에서 투표가 먼저 될 것 같아요."

 

◀자막 : 소수세력에 상임위원장 배분 관심▶
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소수세력에서
상임위원장이 배출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상반기에도 운영위원장은
무소속 의원이 맡았습니다.
◀INT : 익산시의회 관계자▶
"소수쪽에 어느 상임위원장 1석을 줄건지
 이런 결정을 나름대로 정리해 가지고…"

 

다가오는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2년 동안 시의회를 대표할
하반기 의장.

 

◀영상취재 : 김 점 일▶
당초 6명까지 물망에 올랐다가
맞대결까지 좁혀진 가운데
원구성도 민주당이 독점할 지,
아니면 소수정당 배려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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