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립과학관 도내 입지 1순위…유치 활동 본격화(R)

신민철 | 2020.05.22 16:52 | 조회 57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오늘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적인 경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앞으로 지역 역량을 모아 
국립과학관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신민철 기자입니다. 

◀VCR▶
도청 중회의실.

◀자막 : 군산 국립과학관 유치협약 체결▶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
유관기관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전북과학과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입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1순위로 군산을 정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의 역량을 한 데 모아 
국립과학관 유치를 이뤄내겠다는 방침입니다.
◀INT :송 하 진 전북도지사▶
“꼭 이루어져야 할 숙원 중 하나가 전북과학관 유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다른 사업들은 
  지역을 놓고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경우에는 
  군산(유치를) 정식으로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타 지역은 이러한 합의가 안 된 지역이 많습니다. 
  우리 도는 그런 면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군산의 건립예정지는 옛 한화공장 부지.

◀자막 : 군산 입지 1순위…도시재생과 연계▶
근대문화 역사지구에 포함된 곳으로
전체 만 7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이미 군산시가 매입했으며
유치에 성공한다면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과기부는
오는 2023년까지  5개의 전문 과학관을 
전국에 만들 예정입니다.

◀자막 : 올해 1곳 우선 선정…군산 가능성 높아▶
올해는 1곳을 우선 선정합니다.

특히 대전처럼
과학관이 설치된 지역 등은 제외하기로 해 
군산 유치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INT : 강 임 준 군산시장▶
“군산은 근대문화 역사지구 내에 속해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서 여기에 관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과학관을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 강 휘▶
350억 규모의 국립과학관 건립.

최종 대상지가 
늦어도 7월까지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군산이 적격지로 확정될 지
주목됩니다.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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