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로또 당첨금 갈등' 동생 살해한 형에 중형

최정호 | 2020.03.25 13:27 | 조회 11

로또 1등 당첨금을 놓고
동생을 살해한 형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후 4시쯤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로또 당첨금을
더 달라는 요구를 거부한 동생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을
인정할 수 없고
장기간 사회격리가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로또 당첨금 갈등' 동생 살해한 형에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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