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전주 13세 소년, 시동 걸린 승용차 훔쳐 250㎞ 운전

최정호 | 2019.12.02 15:09 | 조회 22

전주에서 13살 소년이
시동이 걸린 승용차를 훔쳐
인천까지 운전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아파트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를 훔쳐
인천지역 주차장까지 250㎞를 운전한 혐의로
13살 A군을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훔친 차량을 이용해
별다른 사고도 없이
인천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경찰은 A군이 만 14세 미만이어서
형사적 처벌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주 13세 소년, 시동 걸린 승용차 훔쳐 250㎞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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