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업 수주량 급감…새만금 발주 없고 외지업체 독식

모형숙 | 2019.12.01 21:09 | 조회 11

도내 건설업계의 수주량이
올 들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협회 전북도회가 분석한
조달청의 공공공사 발주 현황을 보면
올 3분기까지 도내에서 발주된 공공공사는
170건에 3천615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6천198억 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새만금 남북2축 도로 등
대규모 국책사업 발주가 모두 끝나면서
올해는 신규 일감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아파트 등 민간분야의 건설업도
수도권이나 광주 전남 업체들이 독식하면서
전북의 업체들이 설자리를
잃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내 건설업 수주량 급감…새만금 발주 없고 외지업체 독식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