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도내 시장‧군수협, 내장산국립공원 이름 변경 반대

모형숙 | 2019.11.08 14:19 | 조회 22

도내 시장‧군수협의회가
내장산국립공원의 이름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어
내장산국립공원의 명칭은
국민이 인정하는 고유명사로 2007년부터
명칭이 유지되고 있다며
명칭 보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장성군은 1979년과 2007년에
명칭 변경을 추진했으나
전북도와 정읍시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전체 면적이 80.7㎢인
내장산국립공원은 정읍·순창과
장성에 걸쳐있으며 전북이 58%,
전남 장성군이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내 시장‧군수협, 내장산국립공원 이름 변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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