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주역들의 '황금빛질주'(R)

문석희 | 2019.08.16 17:49 | 조회 44
군산에서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102개 대학교, 195개팀에서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전기자동차와 오프로드 바자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을 벌였는데요.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의 황금빛질주를  
문석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굉음을 내면서
손살같이 달리는 자동차들.
 
거친 길은 내달리며
속도 경쟁을 펼칩니다.
 
바로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입니다.
 
◀자막: 대학생들이 자작한 자동차▶
드디어 1년간의 준비를 평가받는 순간인 만큼
참가팀마다 분주하게 
자신들의 자동차를 점검하고 수리합니다.

또 평가사들은 레이스 도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엔진과 브레이크 등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이번에 출전한 자동차들은
차체 경령화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총동원됐고
형형색색의 생김새와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작품입니다.

 
◀자막: 대회를 통해 직접 설계 및 제작▶
특히 학생들은 교실에서만 쌓던 지식을
대회를 통해 직접 설계하고 시험해 볼 수 있어
그 의미는 한층 더 높아집니다.

◀INT: 이 현 성 군산대 자동차공학과▶
"저희 학과가 자동차공학과여서
자동차 관련된 회사로 갈것같은데
자작자동차를 만들면서 자동차의 구조라든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자세히 알수있어서
대회출전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자막: 미래자동차산업의 주역 양성▶
이번 대회는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을 
양성하는 장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INT: 유 현 성 군산대 자동차공학과 교수▶
"미래자동차 산업분야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게끔
새로운 신기술을 학생들이 개발하고 적용해보는
테스트베드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김 재 영▶
손수 만든 자작 자동차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펼치는 황금빛질주.
 
속도 경쟁을 넘어
미래 자동사 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학생들의
열정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KCN NEWS 문석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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