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국 첫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추진 (R)

문석희 | 2019.07.11 17:42 | 조회 43
배달 음식 주문할 때
어떤 방법으로 주문하시나요?
전화, 어플, 전단지 등이 있을텐데요
군산시가 전국 처음으로 공공배달앱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석희 기자입니다.


◀VCR▶
배달음식을 먹을 때
편리해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배달애플리케이션

◀자막 : 민간 배달앱…높은 수수료와 광고료▶
하지만 소상공인은 
높은 수수료와 광고료 부담을 지면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독과점인 시장구조로 인해
특정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막 : 공공배달앱 제작…사업비 3억원 투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군산시가 공공배달앱 마련에 나섰습니다.

군산시가 개발하는 공공배달앱은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수료와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INT : 김 성 우 군산시 지역경제과 과장▶
"지금 월로 따지면 3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경감이 될것으로 보고
연간 900개 업소를 대상으로 했을 때
42억 원 정도의 비용부담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있습니다."

◀자막 : 지역상품권과 연계. 다양한 할인 혜택▶                          
또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음식 주문 시 10% 할인 혜택과
다양한 할인제도를 도입해
소비자들에게도 비용절감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 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 대상 추진 ▶
군산시는 공공배달앱을
하반기부터 시범지역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가고 시스템 보완을 거쳐 
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INT : 허 일 민간배달앱 이용업자▶
"군산시에서 운영을 하면
아무래도 자영업자분들한테는
일단은 그만큼 수수료가 적게 나가니까.
저는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편이에요."

◀영상취재 : 김 재 영▶
공공배달앱이 구체화되고 지속될 경우
소상공인 보호와 함께 
지역만의 특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KCN 뉴스 문석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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