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 중학교 주변 인도없어…등하굣길 위험천만(R)

경성원 | 2019.05.17 18:43 | 조회 63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차도로 등하교하는 아찔한 현장이 있습니다.


벌써 교통사고도
여러차례 발생했는 데요.


하지만
익산시는 예산타령만 하면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경 성 원 기자입니다.


◀VCR▶

익산시 황등중학교 앞.


달리는
차옆으로 사람들이 걸어 갑니다.


좁은 도로에서
차량들을 피해 걸어가는 모습은
위험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자막: 교통사고 빈번…초등생 사망▶

때문에
교통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교통사고로 숨진 일도 발생했습니다.


◀INT :  황 주 현 학교 관계자▶

"초등학생이 보행로가 없어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일도 있었고, 그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막: 교육시설 5곳…시, 보행로 설치 외면▶

인근에 교육시설이
다섯 곳이 더 있지만
정작 학생들의 보행로조차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위험한 통학길은 십여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노인대학도 열리고 있어
노약자들의 통행도 빈번 합니다.


◀자막:  도로갓길, 사람 통행 어려워▶

그러나
도로 갓길은 사람 한명이 거닐기도
비좁습니다.


휠체어나 전동차 등을
맞닿으면 차도로 통행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통행로 개설을 시에 수차례 요구했습니다.


◀INT :  황 주 현 학교 관계자▶

"10여 년부터 줄기차게 요구했던 사항이
통행로를 개설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INT : 배 상 숙 마을 주민▶

"이 도로에는 안전시설이 필요합니다.
학교 다닐 때는 위험하고 중고등학교랑 같이 통학하니깐..."

벌써 십여년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에 지하차도가 개설되면서
우회차량까지 늘어나
교통체증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익산시, “예산이 없어”▶

하지만
익산시는 예산이 없어 보행로 개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과 주민들은 답답해 합니다.


◀INT :  황 주 현 학교 관계자▶

"예산 부족 핑계로 지금까지도 행정기관에서는
이렇다 하게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익산시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학생들은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KCN NEWS 경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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