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군산 유치 추진…경쟁 치열(R)

모형숙 | 2019.01.12 17:08 | 조회 66

대한민국 축구의 심장이 될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이 한창인 가운데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모전에 뛰어들었습니다.
11일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도내 3곳 등 전국적으로
24개 지자체가 가세해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대한축구협회는
파주 트레이닝센터 사용이
2024년 1월 끝남에 따라 그 전에
새로운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부지 선정 공모에 나섰습니다.


◀자막: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조성 추진▶
새 축구종합센터는
소형 스타디움과 축구과학센터,
체육관, 3백 명 규모의 선수 숙소가 들어서고
직원 2백여 명이 상근할 예정입니다.


◀자막:일자리 창출‧4조원 경제효과 유발▶
축구종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4조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화녹취:김 영 란 군산시 체육진흥과장▶
“축구종합센터가 군산에 오게 되면 4조원의 경제와

3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클 것 같아요.”


◀자막:군산시‧새만금개발청, 공모 신청▶
조선소와 지엠 폐쇄 여파로
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산시가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공모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자막:새만금 50년 무상 임대 조건 제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인
신시야미지구에 5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전화녹취:김 영 란 군산시 체육진흥과장▶
“도시계획 승인라든지 시설 인가 등이 어려운데 반면에

새만금은 특별법에 의해서 그런 것이 간략하게

이뤄지다 보니 토지면에서는 유리한 것 같고…”


군산시는 새만금에
종합축구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만금 개발에도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전국 24곳 지원…유치경쟁 치열▶ 
하지만 축구협회가
접근성과 의료 인프라,
지자체 재정자립도 등을
선정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군산과 남원, 장수 등
전국적으로 24개 지자체가 지원해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자막:이전지 3월 확정 2023년 완공▶
축구협회는 이달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이전지를 확정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화녹취:김 영 란 군산시 체육진흥과장▶
“26일 1차로 3~5곳 정도 선정해서 3월정도 되면 부지가 완전히

확정이 되고 바로 이후에는 토지 절차에 들어가

2023년 6월까지 공사를 완공하게 돼 있어요.”


◀영상취재:김 점 일▶
고용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축구종합센터 새만금 유치가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전북도를 비롯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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