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군산 로컬 맥주 나온다…맥아 생산 시설 갖춰(R)

최정호 | 2018.12.06 17:56 | 조회 49

내년이면 보리로 유명한 군산에서 로컬 맥주가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보리로

맥아와 엿기름 등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완공했습니다.

맥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마무리 정리작업이 한창인
맥아 제조시설입니다.

 

◀자막 : 국산맥아-엿기름 생산…가공상품화▶
35억 원이 투입된 가공시설을 통해
한번에 4톤의 국산맥아를 만들수 있습니다.

 

아울러 양조용 엿기름까지
생산됩니다.

 

재배를 넘어
가공까지 영역을 넓히는 겁니다.
◀INT : 김 정 미 군산시 식품가공담당▶
"가공을 할 수 있는 맥아 제조시설과 엿기름
 제조시설을 저희가 구축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제품과 제품 생산을 앞두고 있고요."

 

이처럼 군산은
맥류산업의 부가가치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자막 : 맥주보리 재배단지 운용…120톤 예상▶
내년에는 맥주보리 재배단지로
30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맥주보리 120톤이
생산됩니다.

 

◀자막 : 군산 로컬맥주 육성…인력양성 시동▶
군산만의 독창성을 담은
로컬맥주를 육성하기 위한 겁니다.

 

아울러 국산맥아 산업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돌입합니다.

 

◀자막 : 일자리 창출 등 부가가치 향상▶
보리 생산자인 농민은 물론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창출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INT : 김 정 미 군산시 식품가공담당▶
"양조전문가 양성교육도 12월 17일부터 해서
 총 12회차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청년농업인, 관심있는 농업인들, 희망자들을
 우선적으로 해서 교육을 시켜서…"

 

◀영상취재 : 김 재 영▶
우수한 보리 생산을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가공상품화에 도전하는 군산시.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주목됩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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