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전통시장 큰 장터…군산서 우수시장 박람회(R)

모형숙 | 2018.10.12 17:39 | 조회 74

군산에서 전통시장
대표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큰 장이 열렸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현재와 미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만 명 이상이 군산과 새만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지글지글 기름에 굽는
굴전이 소리부터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경남 고성의 대표 음식인
굴과 가리비를 넣어 만든 부침개입니다.


◀INT:김 금 숙 고성군 공룡전통시장▶
“사람도 많이 보고 이렇게 요리도 하니까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맛도 있다고 하니 더 좋고 손님들이

굉장히 맛있다고 하니 보람도 있고… 처음으로 이것을 시작했거든요.”


이번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손님이 주문하자
살이 도톰하게 오른 전어를
인심만큼 넘치게 담아줍니다.


◀INT:송 용 식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우리 시장을 홍보하고 시장에 있는 먹거리들을

전국에 홍보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군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공설시장도
빠질 수 없습니다.


◀INT:김 성 구 군산공설시장▶
“군산에서 박람회가 열려 전국적으로 관심거리가 되지 않겠느냐

지역 경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자막:전통시장 특산품 한자리에 모여▶
또 다른 박람회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전통시장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선 5일장에서나
볼 수 있는 산나물이 한가득합니다.


◀INT:이 윤 광 정선 5일장▶
“정선 5일장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산나물, 약초가

특성화된 전통시장입니다. 정선아리랑이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잖아요.

정선아리아 공연을 장날마다 하고 문화와 쇼핑을 접목한 전통시장이죠.”


세월은 지났어도
고향의 맛은 그대로입니다.


◀자막:새만금컨벤션센터서 14일까지 열려▶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올해 전통시장단 80개,
팔도먹거리 장터 23개,
청년상인회 40여개 등 모두 150여개의
전시 판매부스가 운영됩니다.


◀자막:전국 전통시장 140여 곳 참가▶
전국 140여 곳
전시장을 대표해 참가한
상인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홍보하느라 분주합니다.


박람회는 역동적인
전통시설은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INT:최 수 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내년 전통시장 예산은 금년보다 43% 대폭 늘어난

5,326억 원을 정부에서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노후 전선 정비, 화재 알림시설 등 화재안전도

더욱 강화하고 11월에는 청년몰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김 재 영▶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만 명 이상이 새만금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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