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전 개막…성화 봉송 행렬 이어져(R)

이명아 | 2018.10.12 17:43 | 조회 117

국내 스포츠인들의 축제,
제99회 전국체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에 앞서 체전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성화 봉송이 익산지역
전 구간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성화 주자와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전국체전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흥겨운 공연이 열리고 있는 익산시청 광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날 안치된 성화를 첫 주자에게 건넵니다.


◀자막:성화 첫 주자, 애국지사 이석규 옹▶
첫 주자로 도내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옹이 나섰습니다.


올해 93살인 이 지사는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성화 주자로 참여해
감회가 남다릅니다.
◀INT:이 석 규 애국지사▶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렇게 첫 주자로 선발돼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의껏 열심히 하고 싶어서 평소에 조깅도 많이 했습니다.”


◀자막:총 18개 구간, 20km 이동▶
시청을 출발한 성화는
지역을 2개 구간으로 나눠 이동했습니다.


총 18개 구간, 20km로 편성됐습니다.
◀S/U:이 명 아 취재기자▶
“익산 시내를 돌아 종합운동장까지 봉송돼는
체전 성화 주자에 시민 1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자막:성화 주자 선발 600명 신청…160명 선정▶

성화 주자 선발에
사전에 6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참여한 주자들은 하나같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염원했습니다.
◀INT:박 철 웅 부시장▶
“익산을 대표하게 된 점 영광으로 생각하고 익산시민 전체의
염원이다 생각하고 전국체전 성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INT:박 종 대 시의원▶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서 익산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익산 시민들이 전국에서 오는 시민을 웃으면서
다정하게 맞이하고…”


◀자막:시민 거리로 나와 응원▶
봉송 주자를 응원하는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어린 학생부터 어른까지 한마음으로
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김 동 명 익산시민▶
“끝까지 잘 마무리돼서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마무리까지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INT:이 찬 민 이리신동초 6년▶
“익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려서 너무 좋고 친구들이랑
응원 나와서 너무 좋아요.”


◀영상취재:최 인 숙▶
성화는 전국체전 개막식을 통해
종합운동장 안치돼 일주일동안 불을 밝히게 됩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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