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퀴 신고 인어처럼' ... '핀수영' 낯설지만 멋있어

KCN NEWS | 2018.10.12 17:06 | 조회 35


◀앵커멘트

물갈퀴를 착용하고 수영하는 '핀수영'이라고 아시나요?

마치 한 마리의 인어를 연상시키는 핀수영 선수들의 경기가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긴장감이 감돌던 경기장을

케이블tv공동취재단 권예솔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돌고래 꼬리처럼 생긴

모노핀을 신은 핀수영 선수들

 

장소자막 : 전주완산실내수영장

빠른 속도로

물길을 헤쳐나갑니다.

 

핀수영은 잠영과 추진력을 이용해 헤엄치는 종목입니다.

 

물갈퀴와 스노클링 장비 등을 착용하기 때문에

일반 수영보다 약 1.5배 정도 빠릅니다.

 

자막 : 2000년 전국체전 정식종목 핀수영’.. 아직은 낯설어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

20년이 다 돼가지만

대중들에게는 아직 낯선 종목.

인어를 연상시키는 선수들의 모습에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은 놀라워합니다.

 

INT : 조미진 경기도 일산시

선수들 보니깐 너무 멋있어요.

여자들 같은 경우는 인어 같고.

큰 대회를 보면 어떻게 저 물속에서 숨도 안 쉬고

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보니까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대회 시작인 오늘,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해왔던 시간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집니다.

 

INT : 박지우 서울체육고등학교1학년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고

(연습)한 만큼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심 환 철

한편 오늘 경기에선 대구체육고등학교 김민정 선수가

여자 고등부 100m 경기에서 40.93를 기록해

지난해 여자 고등부 금메달기록을 깨고 대회신기록을 세웠습니다.

 

S/U : 권 예 솔 yes9309@tbroad.com

16개 시도, 225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핀수영대회는 14일까지 3일 동안

이곳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립니다.

 

케이블TV공동취재단 권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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