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는 '나야 나'…역도 메달 결쟁 치열

KCN NEWS | 2018.10.12 16:38 | 조회 59

◀앵커멘트▶

다음은 역도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역도 경기는 바벨을 머리 위로 끌어올려

괴력을 뽐내는 종목인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누가 헤라클레스의 영예를 안았을까요?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오신영 기잡니다.


◀VCR▶

역도 남자 일반부 경기 중

가장 낮은 체급인 56kg급 경기.


지난 대회 메달리스트가 모두 출전하며

치열한 열전을 예고했습니다.


◀장소자막▶

진안문예체육회관


◀VCR▶

하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지난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포천시청의 김용호 선수가

인상 경기에서 3차 시도 121kg을 성공하며

인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막▶

김용호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


◀VCR▶

이어진 용상에서도

1차 시기에서 142kg을 성공시키며

다른 선수들과의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합계 263kg으로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 지은 겁니다.


◀인터뷰▶김용호 경기도 파주시청 (56kg급 금메달)

연습하면서 140kg을 떨어뜨리고 나와가지고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올라왔는데

그래도 가볍게 잘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좀 했는데 그래도 시합이 잘 돼서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VCR▶

한편 지난 대회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던

충청북도청의 이혜성 선수는

국군체육부대 임창윤 선수에게 밀려

올해는 합계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자막▶

국군체육부대 임창윤 은메달, 충청북도청 이혜성 동메달


◀VCR▶

지난 대회 합계 동메달리스트인 김용욱 선수는

용상에서만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습니다. 


◀기자▶오신영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전국 최고의 헤라클레스를 겨루는 역도 경기.

오늘 남자 56kg급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모두 90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오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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