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농협 미곡처리장서 쌀 천 톤 증발…농민 반발

모형숙 | 2018.08.10 10:39 | 조회 304

군산의 한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천 톤에 가까운 쌀이 사라져
농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0일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이 미곡처리장에 맡긴
조곡 2만 천8백58톤 가운데
천 톤이 사라져 2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농협의 조합장은
재고 쌀을 깎는 과정에서
생긴 오차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은
이 미곡처리장에서 재작년
손실 처리된 쌀은 3백 톤으로
일 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군산 농협 미곡처리장서 쌀 천 톤 증발…농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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