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 군산 헛물켜나?…전장산업 유치 요구 확산(R)

최정호 | 2018.08.10 17:36 | 조회 48

삼성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에
군산이 언급되지 않으면서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상용차와 관련이 높은
삼성의 전장산업을 유치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유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청와대와 국회, 정부 부처 등에 전달된
건의문입니다.

 

◀자막 : 삼성 전장산업 유치 건의문 전달▶
군산시는 건의문을 통해
삼성의 전장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요청했습니다.
(화면 전환)

 

◀자막 : 군산상의, 삼성 군산투자 요청▶
군산상공회의소도
삼성 투자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군산은 전기상용차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하기에 매우 적합한 여건이라며,
삼성이 지엠 군산공장에 투자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 입장은 마찬가지입니다.

 

◀자막 : 전북도, 전장부품 투자유치 대응▶
관계부처인 산업부, 기재부 등과 협의해
전장부품 투자유치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차 자율 주행차 전진기지 조성과
연관되는 분야인데다,
지엠 군산공장 인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막 : 삼성 군산투자 현실화에 회의론도 상당▶
하지만 삼성의 전장산업을 요구하는 목소리만큼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도 상당합니다.

 

평택과 달리 군산은
투자지역으로 명시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 전북도 관계자▶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 조심스럽고요.
 현재 상황이…"

 

◀자막 : 산업계 "삼성 유치 세일즈 펼쳐라"▶
상황이 이러자 지역 산업계에서는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이
더욱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삼성 맞춤형 세일즈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 군산 자동차 협력업체▶
"(삼성 유치를 놓고) 무엇을 해줄거냐에 대해서
 구체적인 세일즈 기업유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취재 : 문 진 우▶
투자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군산에 대한 삼성 투자.

 

이를 최대한 빨리 끌어오기 위한
효율적인 전략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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