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 군산 헛물켜나?…전장산업 유치 요구 확산(R)

최정호 | 2018.08.10 17:36 | 조회 104

삼성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에
군산이 언급되지 않으면서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상용차와 관련이 높은
삼성의 전장산업을 유치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유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청와대와 국회, 정부 부처 등에 전달된
건의문입니다.

 

◀자막 : 삼성 전장산업 유치 건의문 전달▶
군산시는 건의문을 통해
삼성의 전장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요청했습니다.
(화면 전환)

 

◀자막 : 군산상의, 삼성 군산투자 요청▶
군산상공회의소도
삼성 투자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군산은 전기상용차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하기에 매우 적합한 여건이라며,
삼성이 지엠 군산공장에 투자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 입장은 마찬가지입니다.

 

◀자막 : 전북도, 전장부품 투자유치 대응▶
관계부처인 산업부, 기재부 등과 협의해
전장부품 투자유치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차 자율 주행차 전진기지 조성과
연관되는 분야인데다,
지엠 군산공장 인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막 : 삼성 군산투자 현실화에 회의론도 상당▶
하지만 삼성의 전장산업을 요구하는 목소리만큼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도 상당합니다.

 

평택과 달리 군산은
투자지역으로 명시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 전북도 관계자▶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 조심스럽고요.
 현재 상황이…"

 

◀자막 : 산업계 "삼성 유치 세일즈 펼쳐라"▶
상황이 이러자 지역 산업계에서는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이
더욱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삼성 맞춤형 세일즈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 군산 자동차 협력업체▶
"(삼성 유치를 놓고) 무엇을 해줄거냐에 대해서
 구체적인 세일즈 기업유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취재 : 문 진 우▶
투자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군산에 대한 삼성 투자.

 

이를 최대한 빨리 끌어오기 위한
효율적인 전략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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