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 16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당선자 윤곽 밤 10시 예상(R)

최정호 | 2018.06.13 16:18 | 조회 103

지역 일꾼을 뽑는 6.13  제7대 동시 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익산과 군산에서도 모두 163개 투표소에서 오늘 아침 6시부터 진행된 투표는
방금 전 오후 6시에 종료됐습니다.  
유권자의 선택 결과를 알 수 있는 개표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고군산 연결도로가 개통된
선유도입니다.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자막 : 육지화 된 섬 지역 투표 풍경 달라져▶
지난 선거까지만 해도 여객선으로 왕래했지만
이제는 육지에 살고 있는 섬 주민도
본인의 차량으로 손 쉽게 들어와 투표를 합니다.

 

육지화가 가져온 투표 모습입니다.
◀INT : 송 종 석 선유도 유권자▶
"전 과는 너무 남 다르죠. 이제는 생활모습이
 섬에 있을 때와 육지화가 됐을 때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투표.

 

◀S/U : 최 정 호 취재기자▶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군산지역의 경우 86곳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자막 : 익산 등 614곳…지난 대선과 95% 동일▶
이번 선거를 위해
도내에 마련된 투표소는
익산 87곳 등 모두 합쳐 614곳입니다.

 

유권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95% 이상을 지난 대선과 같은 장소로 정했고
개표의 투명성을 위해
참관인도 공개 모집했습니다.

 

◀자막 : 개표소로 투표함 이송…7시부터 개표작업▶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투표가 종료되면서
곧바로 지정된 개표소로
투표함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익산은 김동문 배드민턴장에서,
군산은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개표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막 : 군산 섬 5곳 해경 경비함 투입…어청도 가장 늦어▶
다만 군산은
여전히 섬 지역이 많아
군산해경의 경비함이 투입됩니다.

 

모두 5개 섬에 설치된 투표함을 수송하게 되며
어청도 투표함이 가장 늦게
군산항 1부두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청도의 경우
군산항과의 거리가 72km입니다.
◀INT : 군산해경 관계자▶
"어청도, 십이동파도, 말도, 방축도, 연도 등
 5군데죠. 어청도는 밤 8시쯤 (투표함이) 항구로
 들어오고 나머지 섬들은 7시쯤 들어옵니다."

 

◀영상취재 : 김재영,문진우▶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작업이 시작된 이후,
일부 경합 지역을 제외하고는
밤 11시 이후에는 당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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