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건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전 본격화…4월초 경선대회 예상(R)

최정호 | 2018.03.13 16:26 | 조회 76

앞으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민주당 경선을 놓고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무엇보다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 결과가 50%나 적용되다보니
경선 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민심 확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 전북도당입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많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선 작업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막 : 권리당원 참가자 4월 1일 확정…2단계 경선▶
우선 권리당원 참가자 명부는
다음달 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은
2단계 경선을 실시합니다.

 

◀자막 : 2단계는 2~3명 범위…안심번호 50% 변수▶
1단계 컷오프를 거친 2단계 진출자는
2명이 될지 3명이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음달 초순이면 결정될 예정인

민주당 경선의 최종 승부처는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가 중요합니다.

 

경선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과도한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INT : 민주당 도당 관계자▶
"기초단체장 같은 경우에는 권리당원 50%에
 안심번호 50% 적용해서…"

 

상황이 이러자
군산과 익산지역 민주당 주자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자막 : 군산 민주당 후보들 공약 쏟아내…미국 원정까지▶
강성옥, 문택규, 강임준, 이재호, 박재만 등이
경쟁하고 있는 군산의 경우
선거 캠프에서는
경제와 여성, 복지, 지역상권에 대한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지엠 군산공장 사태를 놓고
미국 원정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자막 : 익산 후보 6명 경선 경쟁 치열▶
김성중, 김영배, 전완수, 정현욱,
김대중, 황현 등이 경쟁하는 익산도
상황은 마찬가지.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INT : 선거캠프 관계자▶
"여기서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닥 민심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취재 : 김 재 영▶
앞으로 3주 후면 
승부가 가려질 민주당 경선.

 

높은 정당 지지율로
오히려 본선 무대가 싱거울 수 있다는 전망 속에
민주당 내부 경쟁은 더욱 불타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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