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대학 개강이 이뤄짐에 따라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외국인 유학생 특별관리가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도내 외국인 유학생은전북대와 원광대 등12개 대학에 걸쳐2천 2백명이라고 밝혔습니다.이들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건강 상태 확인을 거쳐기숙사에 입사하도록 합니다.또 지자체는 외국인 유학생의 방역지침 준수와2주 의무격리 상황 등을점검하게 됩니다.
도내 외국인 대학생 2천 2백명 특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