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부품업체 이씨스 군산 입주…120명 신규 채용(R)

모형숙 | 2020.11.20 16:34 | 조회 53

자동차 전장시스템 전문기업인
이씨스가 군산에 입주합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주문 물량이 밀려들면서
새만금 강소특구 지구에
2공장을 짓게 됐는데요.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신규 채용에 나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업체인 주식회사 이씨스.


◀자막:이씨스, 297억 투입 새만금에 2공장 신축▶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297억 원을 들여 2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생산직과 관리직 등
120명을 모집합니다.


◀INT:이 상 철 ㈜이씨스 새만금 공장 부사장▶
“내년에 가동에 필요한 인원인 120명의 채용 공고를 내고

군산에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물량이 늘면서

내년도에 새만금 공장 옆에 제2공장 신설도 검토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일자리가 가뭄인 요즘
이씨스가 대규모 채용에 나서면서
군산의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자막:이씨스, 자동차 전장부품 기술력 보유▶
이씨스 새만금 공장은
자동차 전장부품인 하이패스와
블루투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을 생산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인 자율주행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이씨스는
모든 자동차 통신 기술에 대응이 가능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막:이씨스, 공장 확장 적합 부지로 새만금 선택▶
현재 인천 공장에 주문 물량이 밀려
공장 확장을 위해 적합 부지로
새만금을 선택했습니다. 


새만금 강소특구 지구가
저렴한 임대료와 원활한 정부 지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INT:이 상 철 ㈜이씨스 새만금 공장 부사장▶
“새만금을 선택한 이유는 강소특구 지정으로

정부 지원금이 다른 지역보다 높고 부지 매입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기업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자막:강소특구, 취업 블루오션으로 성장 가능성▶
이씨스는 새만금 공장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공장 증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소특구 지구에
전기차 생산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고
부품 기업들이 들어서면 취업의 블루오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INT:이 현 숙 군산시 강소특구계장▶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핵심기관과 연구기관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서 유망 기술이 발굴되고 또 그 기술이 다시 이전되고

기술 사업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창업하고 투자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취재:김 덕 용▶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이씨스.
군산에 입주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N 뉴스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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