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제품전시관 되살리기 시동…지원근거 석재산업법 시행(R)

최정호 | 2020.10.16 15:47 | 조회 58

익산시가
석제품홍보전시관을 되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특히 내년 2월부터
석재산업법이 시행되는 상황이어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황등에 있는
석제품전시홍보관입니다.

 

◀자막 : 70억 들인 석제품전시관▶
지난 2018년까지
7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외부에는 석재 예술품이 있고
내부에 들어서면 익산 석재의 역사와
향토업체 제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막 : 방문객 뜸해 효과 거두지 못해▶
익산 석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지만
한 해 평균 방문객은 3천 명 수준.

 

◀S/U : 최 정 호 기자▶
침체된 석제품전시홍보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최근 전문가 토론회를 가진 결과
단계별 활성화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자막 : 전문가 등과 활성화 방안 논의▶
우선 돌문화축제를
산업박람회 형식으로 확대합니다.

 

전시기능에 국한된 석제품홍보전시관을
판매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경매 프로그램 도입 등도 추진됩니다.

 

특히 전시관 외부 부지를 활용해
체험 시연장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INT : 이 양 재 익산시 투자유치과장▶
"석제품전시홍보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근 전문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볼거리 및 체험을 위한
 시연장 설치, 전시공간 재구성, 산업전 육성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고 이같은 의견들을
 점진적으로 검토해나가며 구체화 작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관건은 예산입니다.

 

◀자막 : 예산 확보 관건…석재산업법 시행▶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익산시 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때마침 쇠퇴한 국내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석재산업법이
내년 2월 19일부터 시행됩니다.

 

◀자막 : 석재산업 지원…국비 가능성 열려▶
세부 시행령을 보면
석재산업 전시 시설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석재산업을 살려야 할 익산시로서는
국비 확보 가능성이 열린 셈입니다.
◀INT : 이 양 재 익산시 투자유치과장▶
"내년부터 석재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시 부담을 줄이고
 석제품전시홍보관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지역 석재산업 침체와
관람객 유인책이 부족해
외면받고 있는 석제품전시홍보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는 가운데
석재산업법이 지원군으로 등장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