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접촉자 모두 아직까진 음성…감염 확산 불안은 여전(R)

변한영 | 2020.06.29 16:09 | 조회 27
익산 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아직까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접촉자 추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특히 대전과 광주 집단감염이
도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익산 4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모두 11곳.

◀CG IN▶
장례식장에서 접촉자가 가장 많았고,
영등동의 음식점과 개인병원 등에서도
상당수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9일 기준,
익산 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133명,
방문자는 5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들은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CG OUT▶
◀자막 : 추가 접촉자 가능성 배제 못해…자진신고 당부▶
하지만 CCTV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통한 집계일 뿐
추가 접촉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

◀자막 : 대전‧광주 감염 확산세…도내 확진자 발생▶
여기에 대전과 광주의
집단감염 확산세가 
도내에도 영향을 미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 : 도내 27번째 확진자 발생…전주 50대 여성▶
지난 26일 대전 110번 확진자가
군산의 한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29일) 전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과 26일,
광주의 한 사찰에 다녀와
광주 36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막 : 역학조사 진행 중…“접촉자 늘 수도”▶
전라북도는
전주 확진자의 동선을 포함해
추가 접촉자를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35명의 접촉자를 분류해서 29명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했고요.
 29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접촉자는 더 늘 수 있겠고요.”

◀자막 : 밀집시설서 확진 잇따라…주의 당부▶
전라북도는 최근 확진 사례가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 등
밀집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 :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개인 스스로가 인지하는 것보다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장소에 다녀오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저희 방역당국에 이야기해주시고, 증상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이야기해주시고요.”

◀영상취재 : 이 강 휘▶
◀그래픽 : 임 정 민▶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철저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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