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숨통 연다…군산시, 긴급 지원(R)

모형숙 | 2020.02.13 15:47 | 조회 33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물 경제는 크게 위축됐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군산은
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군산시는 긴급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코로나19 여덟 번째 확진자가 나온 군산.


갑자기 찾아온 감염병에
음식점이며 상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자막:군산시, 소상공인 대상 긴급 대책 마련▶
군산시가 얼어붙은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매출 3억 원까지 카드수수료를 확대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INT:이 종 혁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현재는 1억 2천만 원까지 한도가 정해져 있었는데요.

최대 3억 원까지 확대해서 영세 상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담보 능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을 빌려 쓸 수 있도록
보증서를 발급해 줍니다.


◀CG IN▶
대출한도를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높이고
2%의 자부담 금리를1.7%로 낮췄습니다.


상환기간도 2년에서 6년으로 확대해
신용등급이 3등급 이하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CG OUT▶


◀자막:군산사랑상품권 200억 조기 집행▶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의 4분기 발행금액인
2백억 원을 다음 달로 앞당겨
경영안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자막:민간경제 사업 상반기 예산 65% 조기집행▶
공공과 민간이 협치를 통해
지역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운동을 이어가고
청년창업 보조금을 조기에 집행해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상반기에 예산의 65%를 신속하게 집행합니다.


◀INT:이 종 혁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군산사랑상품권의 상반기 조기발행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애용하기 운동 확산과 지역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고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자막:기업 피해 최소화 연락 체계 강화▶
또 기업들의 피해를 파악해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락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기업의 피해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의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김 재 영▶
군산시는 갑자기 찾아온 재난에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모든 직원들이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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