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 중국인 유학생 872명…학생 관리 비상

모형숙 | 2020.02.11 07:52 | 조회 39

방학을 맞아 고국을 찾았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속속 입국하면서
대학마다 학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과 익산의
중국인 유학생은 872명입니다.
군산대는 입국 예정자가 372명이며
호원대는 71명,
군장대는 9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광대는 368명, 원광보건대는 49명,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는 3명이
입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광대와 원광 보건대의 경우

이미 39명의 학생이 복귀한 상황입니다.


대학들은 유학생이 입국 이후
기숙사를 활용해 14일 동안
숙소에서 격리하거나 이동 제한 등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룸 등 일반 숙소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은

방역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익산 중국인 유학생 872명…학생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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