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디자인하다…장신구에 깃든 한글의 美(R)

유가은 | 2019.10.09 15:34 | 조회 16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그만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한글의 매력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전시가
익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KCN금강방송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익산 보석박물관.

한글날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자막 : 보석박물관, 우리말 장신구 전시회 열어▶
이처럼 관람객들이 몰린 것은
한글이 무늬로 들어간
우리말 장신구가 선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목걸이와 귀걸이 등에 새겨진
자음과 모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자막 : 장신구에 접목된 한글 디자인▶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장식구에 접목시켜 표현된
'한글사랑 나라사랑'.

국내 작가 이십 여명이 참여해
시계와 브로치 등 다양한 작품을 
내놨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됩니다.
◀INT : 김 수 정 익산 보석박물관▶
“한글사랑 나라사랑 우리말 장신구 전이라고 해서
 한글을 모티브로 한 장신구를 전국의 작가들에게
 받아서 전시하고 있고요. 장신구는 보석과 귀금속을
 함께 몸에 걸 수 있어요. 몸에 걸 수 있는 것에 한글을
 모티브로 한다면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장신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마련)해봤습니다.“

◀자막 : 한글 각인 은반지 만들기 등 체험 다양▶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글 각인 은반지 만들기,
레진주얼리 팬던트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다듬고, 한글을 새기며
장신구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 체험 관람객▶
“반지를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막대기에 (반지 재료)를 구부려서 
 두들기고 다듬는 게 신기해서 재미있었어요.“

◀영상취재 : 김점일▶
표현력이 풍부하고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된 우리의 한글.
 
그 우수성이 빛을 내고 있습니다.

KCN NEWS 유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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