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소상공인 살리자"…지역 특성화 지원책 개발 시동(R)

최정호 | 2019.10.09 15:05 | 조회 26

지역 체감 경기의 척도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소상공인입니다.
요즘 같아서는 소상공인들 입에서
힘들다는 얘기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익산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특성화된 지원책 개발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경제활동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자막 : 대부분 정부 주도 지원사업▶
재기자금 지원, 희망장려금,
고용보험료 지원, 성장촉진 자금 등
지원사업은 즐비합니다.

 

대부분 정부 주도의 정책이고
자격 조건도 까다로워
소상공인들은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자막 : 지역 특성화 지원책 필요…첫 원탁회의▶
때문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만의 특성화된 지원시책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가 사상 처음으로
소상공인 100인 원탁회의를
지난 8일 가졌습니다.

 

◀자막 : 분야별 소상공인 모여 정책 건의▶
도소매부터 숙박과 음식점,
운수, 서비스 등 분야별로 모여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영업활동 홍보 지원방안이나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
지역화폐 활성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INT : 김 양 배 익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소상공인으로써 현재 업종개발과 품목개발,
 홍보, 고객확보나 알림장치 같은 것들이
 굉장히 미약하다고 봐요. 그런 것들에 대한
 홍보라든지 요즘은 모바일을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앱 같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자막 : 전문가 검토 등 거쳐 내년 시책 수립▶
이처럼 원탁회의를 통해 모아진 의견들은
전문가 검토를 거치게 됩니다.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평가한 후
예산 수립과 시의회 협의를 거쳐
내년 시책으로 활용됩니다.
◀INT : 이 영 성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
"평가과정 등을 거쳐서 정책이 진행되다보면
 내년부터 바로 시행이 될 거고요. 내년 본예산에
 반영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계기로 해서 내년과
 내후년에도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정책을 개발해
 나가려고 합니다."

 

◀영상취재 : 김 덕 용▶
◀영상편집 : 김 점 일▶
익산지역 경기를 놓고
바닥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익산만의 특성화된 지원시책 개발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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