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민간체육회장 선거…익산‧군산 12월 28일 유력(R)

최정호 | 2019.10.07 16:30 | 조회 45

민간 체육회장 선거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익산과 군산시 체육회는
올해를 넘기지 않고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투표권을 가진 종목 단체별 대의원 수도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빠르면 이달 말까지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과 군산지역
민간 체육회장 선거는
올해를 넘기지 않을 전망입니다.

 

◀자막 : 도체육회 선거와 분리…익산‧군산 12월 28일▶
도체육회 선거와
일선 시군 선거를 분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민간 도체육회장 선거가
내년 1월 5일에 치러지는 만큼
익산과 군산은 일주일 앞당길 예정입니다.
◀INT : 군산시체육회 관계자▶
"도체육회장 선거를 1월 5일에 할거예요. 그래서
 12월 28일에 투표하는 것으로 하자라고 지금
 거의 조정이 되고 있는 상태예요."

 

민간 체육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로 진행됩니다.

 

◀자막 : 회장선거 대의원 투표로▶
인구 10만에서 30만 명 사이인 익산과 군산은
150명 이상의 대의원 투표로
당락을 결정합니다.

 

때문에 종목 단체끼리 대의원수를 놓고
균일 배정 또는 규모에 따른 차등 배정 등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자막 : 익산, 회원규모에 따라 가중치 부여 전망▶
익산시체육회에는
51개 종목 단체가 있습니다.

 

대의원수 확정하는데 있어
단체 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 군산 39개 종목단체…차등 배정▶
군산은 이보다 적은
39개 종목 단체가 있습니다.

 

군산도 종목 단체 규모별로
대의원 배정을 차등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 시체육회 선관위, 대의원 확정▶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종목 단체간 의견을 규합하고
이르면 이달 말까지
투표권을 행사할 대의원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INT :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우리 자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고
 10월 안에는 다 끝내야 할 상황이예요. 그런 것들이…"

 

◀영상취재 : 김 점 일▶
사상 처음으로
시장 당연직이 아닌
민간인을 뽑게 되는 체육회장 선거.

 

12월 28일로 선거일이 확정적이되면서
그만큼 후보자 등록 등
선거시계도 빨라지게 됐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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