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랑상품권 종이권 탈피…제휴 카드사 확보 필요(R)

최정호 | 2019.08.16 17:34 | 조회 57

익산시가 내년부터
지역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인데요.
종이권을 벗어나 IC칩이 내장된

카드 형식으로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신용카드 가맹점을 지역상품권 가맹점으로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의 주요 상권입니다.

 

◀자막 : 대다수 상점 카드결재기 사용▶
신용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상점마다 카드결재기는
필수적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현재 익산의 카드결재기 사용 점포는
만 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S/U : 최 정 호 기자▶
익산사랑상품권은 보시는 것처럼
카드 형식으로 발행됩니다.

종이권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막 : 가맹점 확보 용이·편리성 확보▶
이처럼 익산시가
카드형식의 지역상품권을 선택한 것은
가맹점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종이권 발행에 소요되는
별도의 제작비용을 아낄 수 있고
사용도 간편해 집니다.

 

◀자막 : 제휴 카드사 확보 필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휴 카드사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INT : 익산시 관계자▶
"이제 카드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카드사가 한다고 하면 가맹점을 별도로
 모집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자막 : 카드식 지역상품권 호응 좋아▶
지역 상권에서는
카드식 익산사랑상품권 발행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할때
지역상품권이 숨통을 열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INT : 나 혜 중 익산 소매상인▶
"지폐처럼 하는 것보다 카드로 하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소지하기도 편리할테고, 나이 어린
 젊은층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영상취재 : 양 권 식▶
내년부터 카드형식으로 출시될
익산사랑상품권.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지 주목됩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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