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NO 아베' 거리…불매운동에 아베정권 규탄까지(R)

최정호 | 2019.08.13 17:21 | 조회 31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촉발된 불매운동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74주년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일본의 경제침략은 아베 정권의 산물이라며
이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상권이 밀집된
영등동 일대입니다.

 

◀자막 : 익산에 등장한 'NO 아베' 거리▶
가로수마다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소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일명 익산에 만들어진
'NO 아베' 거리입니다.

 

◀자막 : 광복절 앞두고 1km 구간에 조성▶
영등동에서 부송동까지
1km에 달합니다.

 

올해로 74주년을 맞게 된 광복절을 앞두고
생겨난 겁니다.
◀INT : 민중당 전북도당 관계자▶
"정확한 기간은 따로 잡아놓지는 않았고요.
 계속 일본을 규탄하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계속 지속적으로
 (NO 아베 거리를) 진행을 하려고요."

 

◀자막 : 현수막마다 시민 이름 같이 내걸어▶
특히 소형 현수막에는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지금의 한일 관계 악화는
아베 정권이 초래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자막 : 익산 이어 군산 등에서 조성 추진▶
이 같은 'NO 아베' 거리는
익산뿐만 아니라 군산과 전주에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INT : 민중당 전북도당 관계자▶
"일단은 전주, 군산지역에서도 할 계획이고요.
 더 나아가서 순창이나 전북지역까지 확대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대상으로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불거진 불매운동도
광복절과 맞물리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S/U : 최 정 호 기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부 매장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대표적인 일본 의류 브랜드 매장은
폐점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로
외면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 권 식▶
일본의 경제침략이라는 인식 속에
아베 정권 규탄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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