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온열질환자 7년 새 90% 증가

모형숙 | 2019.05.15 08:34 | 조회 29

군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신고 건수가
지난 7년 동안 90%가 넘게 늘었습니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온열질환 신고건수는
지난 2011년 2명에서
지난해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 27명 가운데
열사병이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탈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시보건소는
폭염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온열질환자 7년 새 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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