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준설토 투기장 포화…7부두 수토량 초과

모형숙 | 2019.04.14 23:16 | 조회 30

군산항의 준설토 투기장 2곳이
포화상태로 더 이상 버릴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7부두 투기장은 지난 2017년
준설토 수용 가능량을 4백만㎥ 넘어섰고
금란도 역시 전체 2천212만㎥ 가운데
현재 275만㎥만 남아있습니다.
금란도의 경우 그동안 증설 공사를 통해
활용 기간을 늘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2년 후면 한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해 군산항에서 발생한
준설토는 모두 313만6천㎥입니다.


군산항 준설토 투기장 포화…7부두 수토량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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