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원 겸직신고 형식적…세부내용 없어

최정호 | 2019.04.15 01:40 | 조회 37

익산시의원들의 겸직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 지침을 따르지 않고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25명 가운데 9명이
겸직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이 제출한 겸직신고를 보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와 체육관 관장, 식품업체 대표, 화방 대표,
의류매장 대표, 석재업체 대표, 시민단체 이사 등입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가 정한
직무의 수행업무 내역과
영리성 여부, 보수 수령 여부 등
세부 내역을 담지 않았습니다.


익산시의원 겸직신고 형식적…세부내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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