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통 미군 송유관, 정부도 파악 못해

모형숙 | 2019.04.14 22:44 | 조회 40

국방부 자료에도 없는 주한미군 송유관이
군산에 매설돼 수십 년 동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군산에 매설된 지 최소 37년에서
최대 60년이 넘는 주한미군 송유관이
주민 생활권을 관통하고 있지만,
국방부와 군산시는 이와 관련된
자료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한미군은 미 공군 군산비행장에 필요한
유류 운송을 위해 군산 내항~미 공군비행장과
외항~미 공군비행장 2개 구간에
송유관을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와 군산시는
송유관의 경유지나 매립 깊이,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정보조차 없어
환경성과 안전성에 대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군산 관통 미군 송유관, 정부도 파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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