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군산상품권 7월 상용화…편리‧확장성 확보(R)

최정호 | 2019.03.14 17:40 | 조회 34

종이권으로 발행되는 군산사랑상품권이
앞으로는 모바일로 탈바꿈됩니다.
이르면 7월부터 모바일 상품권이 등장하면
종이권이 지닌 번거로움과 한계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종이권으로 유통되는
군산사랑상품권.

 

◀자막 : 종이권 번거롭고 젊은층 사용 낮아▶
종이권을 불편해하는 젊은 소비층은
상품권 사용에 소극적입니다.

 

종이권이다보니
은행에서 구입하고 환전까지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INT : 김 태 희 군산시민▶
"은행 발권기에 갔더니 군산사랑상품권이
 소진됐다고 표시돼 너무 아쉬웠고…"

 

◀자막 : 조폐공사 통해 모바일 시스템 구축▶
이처럼 불편했던 군산사랑상품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로 출시됩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지난해 10월 한국조폐공사와
스마트폰 결제시스템 추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자막 : 7월부터 상용화…편리성 확보▶
오는 7월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하기도 하고,
QR 코드를 통해 가맹점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현재 8천 곳이 넘는 가맹점은
은행 방문 없이 환전도 받을 수 있습니다.
◀INT : 김 성 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
"QR코드 제작을 해서 5월 중에 배포를 해 가지고
 6월부터는 공무원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달 정도
 거친 다음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연계사업이 가능합니다.

 

◀자막 : 사업 확장성…모바일 쇼핑몰 검토▶
군산시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쇼핑몰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전국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 김 성 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
"종이 상품권은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고 그리고
 원격판매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출향민이라든가
 외부인들이 사용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영상취재 : 김 재 영▶
올 하반기면 종이권을 벗어나
휴대폰 속으로 들어오는
군산사랑상품권.

 

지역화폐로 자리잡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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