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김종회 의원 “한농대 분할 음모 즉각 멈춰야”(R)

모형숙 | 2019.02.02 12:54 | 조회 90

민주평화당의 김종회 의원이
한국농수산대학의 분할 움직임에 대해
강력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멀티캠퍼스 조성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을 쪼개려는 것은 지역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티브로드 전주방송 박원기 기자입니다.


◀VCR▶


민주평화당의 김종회 의원이
한국농수산대학을 분할하려는 음모를
즉각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한농대 멀티캠퍼스 조성이라는

용어 자체를 폐기할 것도 농림부에 촉구했습니다.


◀INT:김 종 회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저는 분할의 음모가 피어오르는 한농대 멀티캠퍼스의 조성

이 용어를 즉각 폐기할 것을 농림부에 촉구합니다.”


◀자막:농림부·한농대 분할 관련 공식 입장 요구▶
최근 한국농수산대학의 허태웅 총장을 만나
타 지역에 캠퍼스를 조성하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지만
용역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상
공식적인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 종 회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한농대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용역, 멀티 캠퍼스 추진을 위한

용역비 책정, 경북 의성과 합천의 한농대 유치 선언 등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봤을 때

한농대 총장의 말을 백프로 신뢰할 수 없는 것이…”


한농대가 분할될 경우
농생명융합도시로 거듭나려는
전북의 위상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막:영남권 정치인 지역이기주의 질타▶
그러면서 한농대 분할은
영남권 국회의원들의 지역 이기주의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INT:김 종 회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자기 지역 의성 쪽으로 또 다른 합천에서는 합천 쪽으로

가져가야 자기 지역의 농업이 윤택할 수 있다.

농업의 생도를 키워낼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차 범 룡▶
김 의원은 관련해
전북출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관심과
한농대 전주 캠퍼스 강화를 위한
송하진 도지사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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