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겨울방학, 눈썰매 타며 동심의 세계로(R)

모형숙 | 2019.01.12 14:55 | 조회 29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눈썰매와

얼음썰매장을 찾는 분들 많은데요.

따뜻한 날씨로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위치한

지리산 눈썰매장이 인기입니다.

가족들의 겨울철 여가생활 현장을

CJ헬로 전북방송 김남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눈썰매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썰매 타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남원 운봉읍
바래봉 눈꽃축제장입니다.


지리산허브밸리에서 열리는 눈꽃축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INT:김 중 열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제전위원장▶
“(기존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만 탈 수 있었는데

올해는 인근 식물원과 같이 하면서 볼거리도 있고

조형물도 많이 있어서 사진 촬영할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춥지 않게 친구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돼 있으니 여기 오시면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겁니다.”


고온현상으로 눈이 내리지 않고 있지만
지리산 허브밸리 일대는 적설량이 많은 데다
눈이 초봄까지 이어져
겨울축제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썰매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얼음썰매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INT:서 진 숙 부산시 사하구▶
“친척집 방문하려고 부산에서 왔는데, 눈도 볼 수 있고

눈썰매도 타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음썰매까지

탈수 있으니까 재미있고 더 좋은 것 같아요.”


◀자막:팽이치기·허브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겨울과 눈꽃, 그리고
동심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타기와 함께
팽이치기, 허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영상취재:김 유 완▶
눈꽃축제가 열리는
지리산 운봉 허브밸리는
축구장 23개에 해당하는 75㏊ 면적이
허브로 가득 채워져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헬로티브 뉴스 김남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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