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 뉴스]조합장 선거 조기 과열, 왜?

최정호 | 2019.01.11 16:19 | 조회 39

앞서 보도해 드린대로
올해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2번째로 치러지게 됩니다.
벌써부터 선거 열기가 달라오르고 있는데요.
선거관리위원회도 부정선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지금 스튜디오에는 최정호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조합장 선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VCR▶
◀좌측상단 CG : 조합장이 뭐길래▶

 

Q1. 일단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라는 용어가
      아직은 생소합니다.
      어떤 선거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CG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란?)

 

A1. 원래 조합장 선거는 조합마다 개별적으로 실시.
     2015년 3월 11일 사상 첫 전국 동시선거 진행.
     전국 동시 선거 위해 선관위 위탁선거로 진행.
     지방선거와 같이 4년 주기로 진행.

(CG : 조합 개별적 선출로 혼잡…선관위 위탁)
--------
   
Q2. 그렇다면 출마와 투표는 누가 하는 겁니까?
      제한이 있을 것 같은데요.
(CG : 조합장 선거 출마 및 투표 대상은?)

 

A2. 조합장 선거 출마자격은 해당 조합 조합원.
     투표 역시 조합원만 가능하고 효력 발생.

(CG : 조합원만이 출마 및 투표 가능)

---------

 

Q3. 앞선 보도를 살펴보면 경쟁이 치열한데요.
      조합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CG : 경쟁 치열한 조합장의 역할은?)

 

A3. 조합장 권한 상당.
     조합 대표 역할, 업무 집행권, 인사권 행사 가능
     신용사업(예금 및 대출), 경제사업(RPC,주유소,마켓)주도

(CG : 권한 상당…업무 집행‧인사권 등 행사)

----------

 

Q4. 조합장은 권한도 상당하지만
      그에 따른 처우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지역 조합마다 실정은 어떻습니까?
(CG : 연봉 등 지역 조합장 처우는?)

 


A4. 경영실적과 규모 등으로 조합마다 차이.
      많게는 억대 연봉 조합도 있어.
      여기에 업무추진비 등 각종 처우 혜택도 적용.

(CG : 억대 연봉까지 다양…추진비 등도 지원)

----------

 

Q5. 그만큼의 대우는 받는다는 것은
      바꿔말하면 조합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것일텐데요.
      사실상 조합은 무한경쟁시대 아닙니까?
(CG : 무한경쟁시대에 조합장 역할은?)


A5. 전국적으로 1,326개 조합 (농협만 1,115곳)
      무한경쟁시대 맞아 흑자경영 중요성 커져.
      전통적인 신용사업 외에도 경제사업 대거 진출하는 이유.
      RPC말고도 주유소, 마켓 등 경쟁적으로 운영
      여기에 자체 브랜드 내걸면서 난립 양상 심화.
      경영성과는 조합마다 선거 앞두고 마찰 불거지는 주된 요인.

(CG : 경영성과 중요해져…선거 때 마찰 요인)

----------

 

Q6. 그런데 지역에서는 조합장 선거를
      단순히 조합 대표를 뽑는 선거라고만 보질 않고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CG : 조합장 선거는 다른 선거의 전초전?)


A6. 조합은 해당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와 마찬가지.
      조합원 조직이 총선, 지선의 뿌리역할을 하는 상황.
      때문에 정당이나 기성 정치인들의 관리 대상.

(CG : 조합원 조직은 다른 선거의 뿌리역할)

 

 

네. 이제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역방송인 KCN금강방송은
우리 지역 조합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앞으로 조합별 쟁점사항 등 다양한 분석과
발빠른 현장 보도를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최정호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