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조합장 선거 벌써 과열?…10개 조합 30여명 물밑 경쟁(R)

최정호 | 2019.01.11 16:21 | 조회 48

익산에 이어 이번에는 군산지역 조합장 선거를 알아봅니다.
군산은 모두 10개 조합에서 33명의 후보군이
출마 입지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일부 조합에서는 갈등이 불거지는 등
과열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군산선관위에 조합장 선거를 위탁한 조합은
모두 10곳.

 

◀자막 : 군산 10개 조합 33명 출마 예상▶
이들 조합에서 출마입지자는
33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CG IN▶
군산농협은
강춘문 현 조합장을 비롯해
박형기 전 조합장과
최태웅 현 이사, 최재영 조합원 등
4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어 대야농협은
민윤기 현 조합장과
고영선 전 이사, 김병학 전 이사,
이래범 전 군산시의장,
한전수 전 전무 등 5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동군산농협은
채수항 현 조합장에
박영근 현 이사, 김철호 전 상무,
조시오 십자들 친환경단지 총무,
채성석 전 조합장 등 5명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군산농협은
김기수 현 조합장과
반희철 전 조합장의 양자대결 구도입니다.

 

옥구농협은 고석중 현 조합장에
전봉구 현 감사, 김용집 전 시의원 등 3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옥산농협은 박규석 현 조합장에
문행권 전 시의원,
최희오 전 대한한돈협회 군산지부장 등 3명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조합장이 공석인 회현농협은
곽병호 현 조합장 직무대행에
강경식 현 대의원, 김기동 현 감사,
오병선 현 감사, 최방열 조합원 등 5명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군산원협은
유일하게 단일후보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고계곤 전 전무가 유력합니다.

 

군산수협은 김광철 현 조합장에
최광돈 전 조합장,
김종남 전 비상임이사 등 3명이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산림조합은
고석빈 현 조합장과 김성현 전 상무가
양자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OUT▶

 

이처럼 군산지역은
군산원협을 제외하고는
출마 입지자들의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입니다.

 

◀자막 : 경쟁 가열…일부 조합은 마찰 불거져▶
특히 군산농협을 비롯해
대야농협과 동군산농협, 옥산농협 등에서는
조합 운영을 둘러싸고
시시비비를 가리자며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때문에 경쟁력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선거로 인한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 : 군산지역 조합원(음성변조)▶
"지금 현재 조합장하고 조합원들간의 대립구도가
 심화되고 있잖아요. 입지자들끼리 경쟁도 세고
 또 과열될 수 있는 상황이고…"

 

◀자막 : 4년전 선출된 조합장 재신임 성격▶
올해 선거는
사상 첫 전국동시선거로 선출된 현직 조합장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묻는 성격이 짙습니다.

 

◀영상취재 : 김 재 영▶
◀CG : 최 윤 우▶
때문에 지난 4년간에 이뤄진
경영 성과 등에 대한 조합원들의 평가가
선거 표심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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